<2006년 7월 29일 현재>
시하눅빌에서 꼬꽁으로 가는 12시 배는 12시 20 출발, 오후 4시 30분 꼬꽁에 도착했다. 이후 태국 뜨랏으로 가 방콕이나 파타야로 가면 된다.
① 배 타기 전 선착장 입구에서 여권 검사함.
② 배 출발 10분쯤 후 배표 검사
③ 1시간 정도 잠잠하나 이후 좌우의 흔들림이 매우 심함.
④ 출발 후 2시간 후 한번 정차
⑤ 꼬꽁항에 도착하면 모토와 택시가 많음(택시 8$/4명, 약 12km 전방의 boarder까지 감.)
⑥ 보더 오른쪽에서 캄보디아 출국 심사 마치면 바리케이트 지나 왼쪽편에 태국 입국 심사
⑦ 태국 입국장에서 20여m 전방 오른쪽에 미니버스가 많음.(뜨랏 110B/1인, 파타야까지 대절할 경우 4,000~5,000B 부름)
⑧ 저녁 7시 20분 경 뜨랏 도착하여 1박함.(당일날 파타야나 방콕까지 가기는 어려운 듯함.
⑨ 참고로 뜨랏에서 밤 11시~12시 경 방콕행 버스 있음.
⑩ 뜨랏에서 파타야 버스로 약 5시간 소요
⑪ 파타야에서 방콕 버스 수시로 있음.(121B/1인)
⑫ 파타야에서 치앙마이 등 북부 행 버스 터미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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