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콤 스타버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타야 내가 가 본 카페 몇 곳 내가 파타야에 있는 동안 주로 한 일은 마사지를 받고 산책을 하고, 카페나 공동 작업 공간(Co-workign Space)에 가서 PC로 인터넷을 검색하거나 블로그를 작성하는 것이었다. 카페는 특별히 어느 한 곳을 정하지 않고 거의 매일 구글 지도 검색을 통해 여기저기 옮겨다녔다. 이렇게 옮겨다닌 이유는 커피나 차, 디저트를 시켜 놓고 오랜 시간 동안 편안히 앉아 작업을 할 수 있는 딱히 마음에 드는 공간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또 이왕이면 여기저기 걸어다니면서 내가 묵는 숙소를 중심으로 지리도 익히고 주변을 살펴 보려는 의도도 있었다. 그렇게 내가 다녀본 카페들은 대부분은 PC를 놓고 장시간 업무를 보거나 개인 작업을 하기에는 편안하지 않았다. 그런데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하고 PC 작업을 할 수 있도록 .. 더보기 이전 1 다음